오늘 드디어 마지막 세번째 꿀팁을 공개합니다.
이전 글에 이어지는 글이므로 이전 포스트를 꼭 읽고 와주세요~.
[녹음 Q&A] 영상 분량 조절이 절대 불가능할 경우 외국어 녹음본 그대로 입히는 법, 진짜 없나요?
[녹음 Q&A] 영상 분량 조절이 절대 불가능할 경우 외국어 녹음본 그대로 입히는 법, 진짜 없나요?
첫 번째 쉽게 드는 생각은 “대본을 빠르게 읽는다”입니다. 정답일까요? X 대본을 빠르게 읽으면 성우의 원래 좋은 톤을 유지하기 어렵고 랩을 하는 것처럼 된다고 지난 포스트에서 말씀드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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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사이트 1번은 아래 포스트를 먼저 읽어 주세요.
[녹음 Q&A] 영상에 손하나 까딱 안하고 다국어 녹음본 입히는 방법은? 인사이트 1번!
[녹음 Q&A] 영상에 손하나 까딱 안하고 다국어 녹음본 입히는 방법은? 인사이트 1번!
가장 효율적이면서 다국어 더빙에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을 영상/더빙에 초점을 맞춰 소개해 드릴게요. 손하나 까딱 안하고 정말 더빙본은 그대로 프로젝트 파일에 얹으시면 바로 외국어 완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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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사이트 2번은 아래 포스트를 먼저 읽어 주세요.
[녹음 Q&A] 영상 싱크 그대로 다국어 녹음본 입히는 방법? 인사이트 2번!
[녹음 Q&A] 영상 싱크 그대로 다국어 녹음본 입히는 방법? 인사이트 2번!
지난 포스트에서 다국어 더빙할 때 영상 편집 없이 녹음본만 ‘척’ 얹어서 다국어 완성하는 꿀팁 1번을 말씀드렸는데요, 이어지는 글이므로 혹시 안 보셨다면 아래 글 먼저 읽어주세요. [녹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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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사이트 3.
영상에서 한국어 더빙이 나오고 다음 화면까지 내레이션이 쉬는 텀이 있는 영상 구성을 추천합니다. 한국어 더빙이 화면 전환되는 단 몇 초 외에는 쉬는 텀이 없다면 나중에 다국어 영상을 맞추다 보면 더빙 분량이 늘어나는 모든 부분의 영상을 조절해야 합니다. 텀이 있다면 외국어로 더빙했을 때 늘어난 분량이 있더라도 화면과는 일치하므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다국어로 영상 제작을 많이 해보시는 분이라면 이미 감각적으로 알고 계신 사항이겠지만, 보통은 다국어 제작이 갑자기 급하게 결정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각종 박람회나 엑스포의 경우 저희가 녹음을 많이 진행하는데요, 행사 오픈 마지막 1주일 전에, 추가로 영어-중국어-일본어에서, 기타 언어를 급하게 번역 녹음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사실 행사를 시작하고 나서 홈페이지의 영상이 다국어로 추가되기도 하고요, 방문객의 수요에 맞춰서 안내 방송이 다국어 진행되는 경우는 큰 행사라고 해도 예상 관람객을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최근에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영중일만 기본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희귀 외국어라고 생각했던 언어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몽골어나 아랍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도 모두 해당 언어로 번역 녹음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해당 국가의 한국내 외국인 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도 크겠지요~
이런 경우에는 처음 스토리보드 작업이나 영상 디자인에서 반영하기 힘든 부분일 수 있으나 3가지 인사이트를 적용 하셔서 조금 편리하게 로컬라이즈 영상을 제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파이널 핵심 정리 : 다국어 영상 싱크 밀리지 않으려면 아래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1. 한국어 최대한 느리게 녹음하기, 중간에 호흡 많이 두기
2. 순서대로 나오는 텍스트 이미지 효과를 영상에서 최소화 하기
3. 내레이션이 없는 영상이 전환되는 장면 충분히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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